Today I was about to sleep when my dad sneaked into my dark bedroom and played with my microscope! So I asked my dad "What's up?" My dad explained that he was looking for bacteria in his mouth. He didn't even brush his teeth to watch them!
I can't even EXPLAIN how I felt, they were hopping like mad and I felt disgusted. But with great courage, I captured it in the middle of the night, exactly at 11 o' clock.
Today, my dad used phase contrast illumination for the first time and let me know how to use it.
오늘 막 잠이 들려고 할 때, 아빠가 깜깜한 내 방에 몰래 숨어들어 오셨다. 그러더니 내 현미경을 가지고 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아빠에게 "무슨 일이에요?"라고 물었다. 아빠는 아빠 입속의 세균들을 찾고 있다고 하였다. 아빠는 그것들을 관찰하려고 이도 닦지 않았단다!
나는 내가 어떻게 느꼈는지 조차 설명할 수 없다. 입속 세균들은 미친 듯이 날뛰었고 나는 구역질이 날 지경이었다. 그러나 나는 용기를 내어 한밤 중에 사진을 찍었다. 정확히 밤 11시였다.
오늘 아빠가 위상차조명을 처음으로 사용하였고, 나는 아빠로 부터 사용법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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